루카스 주 하원의원은 교통사고가 난 밤에 THC를 복용했습니다.

저 : 타일러 혼

게시일: 2023년 7월 7일 / 오후 5시 38분(E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7월 8일 / 오전 10시 24분(EDT)

인디애나주 잭슨 카운티 — 인디애나 주 하원의원 짐 루카스(Jim Lucas)는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하고 시모어에서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체포된 날 밤 혈액 속에 THC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독성학 보고서에 따르면 루카스는 혈액 1밀리미터당 14나노그램의 THC가 포함된 혈액 샘플을 제공했습니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혈액 1밀리미터당 THC 농도가 5나노그램 수준인 개인을 장애가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루카스는 지난달 잭슨 고등법원 2심에서 선고된 것과 동일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루카스는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60일, 사고 현장 이탈 혐의로 징역 180일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신 Lucas는 365일의 보호 관찰을 받고 Bruce MacTavish 판사로부터 인디애나 교통부에 배상 비용으로 $3,929.62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루카스가 나열된 보호관찰 기간을 완료한 경우 180일 후에 종료될 수 있습니다. 이번 합의에는 루카스의 면허 정지 60일 등 여러 조항이 포함돼 있다.

그는 8월 11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업무 관련 목적으로 운전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그는 또한 알코올 및 약물 남용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루카스는 또한 위험이 없는 첫 번째 위반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영한 C급 경범죄 혐의와 사고 현장을 떠난 B급 경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잭슨 카운티 검사 Jeff Chalfant는 독성학 결과가 더 빨리 나왔다면 두 가지 혐의를 모두 기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디애나 법령은 음주로 인해 과도한 혈중 알코올 농도가 있는 차량을 운전하는 것을 스케줄 I 또는 II 규제 약물을 운전하는 것과 동일한 범죄로 간주합니다.

Chalfant는 이를 개인이 동일한 범죄에 대해 두 번 기소되는 것이 금지되는 상황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인 "이중 위험"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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